가깝고도 스스럼없이
유민우_우트와 GLGK의 디렉터이자 예예 삼촌
나운혁_라운드컴퍼니 대표이자 스네오 삼촌,
열세 살 주환, 아홉 살 주호, 네 살 주윤이의 아빠
권정길_히로와 GLGK의 비주얼 디렉터이자
히로 삼촌, 여섯 살 이준이의 아빠




좋아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
“일과 우정에 경계가 없다 보니
세계관이 비슷하게 뻗어나가요.
상하 관계가 아니라 일과 우정이 연결되어 있고
이 자연스러움이 우정이 되고 일이 되는 것 같아요.”


출처_ 위매거진 에디터_ 황지명 포토그래퍼_ 해란(@hae_ran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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